FERRUCCIO LAVIANI > 디자이너

본문 바로가기
Search by color
KARTELL WORLD

본문

FERRUCCIO LAVIANI
전세계 모든 카르텔 매장은 똑같은 컨셉으로 통일되어 있는데, 이것이 바로 라비아니의 작품이다. 각국 대도시에서 굵직한 전시회가 열릴 때마다 빠짐없이 카르텔 쇼룸 디자인을 책임지는 그는 이처럼 카르텔과의 오랜 인연을 자랑한다.
2005년까지 이태리 조명업체 플로스의 쇼룸을 책임졌으며 2001년부터 현재까지 세계적 보석 브랜드인 돌체앤가바나 쇼룸까지 책임지는 쇼룸계의 대부다.
1991년부터 카르텔 예술감독직을 맡고 있다.

Products desig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