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의 순수한 기능을 담은 – 포 테이블. 이탈리아 디자이너 페르치오 라비아니가 디자인한 포 테이블은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에 워크 테이블로서의 필수적인 기능만들은 남은 머스트해브 기본 테이블이에요. 작업 공간을 활용도있게 재배치 하고 싶은 당신에 꼭 맞는 베이직 테이블, 포 테이블의 가장 큰 장점은 다른 테이블과 서랍과 함께 믹스매치 조합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아이템이라는 거에요. 2.5cm 두께의 얇은 상판과 4개의 심플한 다리 프레임으로 슬림하게 디자인된 포 테이블은 테이블 그 자체로의 기능성이 최우선으로 강조되어, 테이블 상 하단에 컴퓨터와 서랍을 편리하게 배치 할 수 있는 높이로 고안되었습니다. 복잡한 작업공간을 유니크하고 스마트하게 재배치 해줄 테이블이에요. 여러 개로 붙여 사무실에서 회의 테이블로도 활용 하기 적합해요. 상판은 라미네이트 코팅, 다리 프레임은 고급 알루미늄으로 물에 강하며 주방용으로도 활용가능한 어느 하나 빠질 것 없는 테이블이에요. 가장 단순한 것의 힘을 보여주는 미니멀한 포테이블로 당신의 작업 공간을 업그레이드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