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털처럼 가볍게 – PIUMA 의자. 깃털처럼 가볍고 경쾌한 암체어 피우마를 소개합니다 피우마 의자는 이탈리아의 ‘깃털’에 어원을 가진 피우마 의자는 최고급 소재인 탄소섬유로 만들어졌어요. 항공, 우주, 군사, 고급 차에 쓰이는 고급소재인 탄소섬유를 가구 소재로 쓴 것은 역사상 카르텔이 최초에요. 가볍고 슬림하며 내구성있는 소재로 만들어져 평상시엔 부엌이나 거실 의자로 또 손님맞이용 아웃도어 체어로도 손쉽게 옮길 수 있어요. 신소재와 초경량을 목표로 만들어진 이 의자는 피에로 리쏘니의 디자인이 첨가되지 않았더라면 매력적인 디자인이 되기 어려웠을 지도 몰라요. 인체 공학적으로 떨어지는 의자 라인과 스타일리쉬한 팔걸이는 오랫동안 앉아도 쉽게 피로해해지 않아 라운지에서 매거진을 펼쳐 읽기에도 딱인 의자에요. 물로 강한 소재로 만들어져 음식물이 떨어져도 가볍게 닦아낼 수 있고 야외 정원이나 테라스에서 사용하기에도 적합한 스마트한 의자 피우마로 당신의 일상을 더 경쾌하게 밝혀보세요.